내 기억속의 넌 언제나 – 시 : 백 광빈

내가 아니었니, 너의 마음속의 사람이.
내가 아니었니, 니가 사랑했던 사람이.

이대로, 내가 잊혀지긴 싫은데,
이대로, 너를 보낼수는 없는데.

내 기억속의 넌 언제나 아름다운 미소로 남아 있는데.

이젠 정말 내가 잊혀져야 하는거니.
이젠 정말 너를 보내야만 하는거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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